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비우 코엔트랑 (문단 편집) == [[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|국가대표]] 경력 == 대표팀에도 데뷔해 점차 주전으로 자리잡아 활약하며 [[남아공 월드컵]] 본선 최종 명단에도 포함되어 경험이 많은 두다를 제치고 주전으로 활약했다. 본선 전 경기에 출전했지만 우승팀 스페인을 너무 일찍 만나 16강에 그쳤다. 다만 본 대회를 통하여 포지션 변경의 성공사례를 잘 보여준 대회가 되었고,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윙어가 아닌 레프트백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된다. 이후에도 부상일 때를 제외하면--그게 한두 번이어야지-- 꾸준히 발탁되고 있으며 [[유로 2012]]에서는 소속 팀에서의 경기력을 계속해서 보여주며 포르투갈의 대회 3위에 기여하였다. 유로 2012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.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|브라질 월드컵]]에도 엔트리에 포함되며 주전으로 나섰지만 조별 리그 1라운드 독일전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월드컵이 그대로 끝나고 말았다. 코엔트랑 입장에선 굉장히 억울한 것이 팀원이 패스를 이상하게 날리는 바람에 볼을 살리려다 [[햄스트링]] 부상이 올라왔다. 결국 잔여 경기 출장 불가 판정이 나와 치료를 위해 조기 귀국했다. 이미 [[페페(축구선수)|페페]]의 박치기 덕에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 이런 악재가 더해지는 바람에 독일전을 제대로 말아먹고 포르투갈의 수비진이 그대로 증발해 득실 차가 밀려 조별 리그 탈락을 하고 만다. 이후 2015년 3월 29일, 세르비아와의 [[유로 2016]] 예선전에서 [[히카르두 카르발류]]의 헤딩 선제골을 돕고, [[주앙 무티뉴]]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넣어 홈에서 2-1 승리를 견인해 포르투갈이 예선 조 선두를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. 그러나 정작 본인은 모나코에서 당한 허벅지 부상 때문에 팀을 유로까지 견인해놓고도 본선에 나서지 못했다. 코엔트랑이 없는 포르투갈이 우승을 하는 바람에 더 아쉬워졌다. 이후 스스로 [[2018 러시아 월드컵]] 출전을 포기하는 어려운 결정을 SNS를 통해 밝혔다. [[마리우 후이]], [[하파엘 게헤이루]] 등이 코엔트랑의 빈 자리를 메우게 되었다. 코엔트랑이 스포르팅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준수했기에 다소 의아한 결정이긴 하지만 그렇게 되었다. 본인은 SNS에 포르투갈과 대표팀 동료들을 응원하겠다고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